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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활동자기개발교육강좌 시범운영 '애니메이션 더빙 성우교실'


🎤  2026년 자기개발교육강좌 시범운영 '애니메이션 더빙 성우교실' 


어제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창밖으로 비친 하늘이 유난히 파랗더라고요. 선선한 바람을 타고 수련관 안으로 들어오는 아이들의 발걸음도 평소보다 훨씬 가벼워 보였답니다. 오늘은 작년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온  '애니메이션 더빙 성우교실' 시범운영이 있던 날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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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가 만화 주인공!" 


사실 처음엔 걱정도 조금 했어요. "아이들이 낭독하는 걸 쑥스러워하면 어쩌지?" 하고요. 그런데 웬걸요! 마이크 앞에 서자마자 돌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담당자인 저도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수줍음 많던 친구가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할 때의 그 반전 매력이란! 현장에 있던 선생님들 모두 "와~" 하고 탄성을 터뜨렸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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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소통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이에요.


단순히 목소리 흉내를 내는 걸 넘어, 내 감정을 어떻게 소리발걸음에 실어 보낼지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기특하더라고요. 성우 선생님의 조언 한마디에 소리의 결이 달라지는 걸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은 '나만의 무기'를 하나 더 장착한 기분이었을 거예요.

강의실을 나가는 아이들의 상기된 얼굴을 보니, 앞으로 정식 강좌로 만날 날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우리 유성구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 유청수가 든든한 무대가 되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