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치

진로활동2026년 제1차 청소년일일카페 운영

 [현장스케치] 고소한 와플 냄새에 이끌려 들어온 곳, 오늘 수련관은 ‘망고 스무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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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성구 하늘 보셨나요?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나무들이 제법 짙은 초록색을 띠는 게,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을 지나 여름의 문턱에 서 있는 것 같아요. 수련관 로비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아서 잠시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어디선가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슥- 스치더라고요.

바로 오늘이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청소년 일일카페]가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작년에 이어 올해 ‘다솜’ 2기 친구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첫 영업일이라 저도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서툰 손길로 앞치마를 매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뒷모습이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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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정성 가득 담아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수줍지만 밝은 미소로 첫 손님을 맞이하는 '다솜' 봉사단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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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카페가 더 특별한 이유,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 청소년봉사단 ‘다솜’ 친구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제조하고, 판매까지 도맡아 하는 활동인데요. 단순히 음료만 파는 게 아니라,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착한 카페’ 그 자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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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핫플’ 저리가라였어요!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레몬에이드, 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라간 와플은 말할 것도 없었고요.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인 신메뉴 ‘망고스무디’와 ‘팥빙수’가 정말 대박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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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진짜 카페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는데?”라며 엄지척을 날려준 중학생 친구 덕분에 주방 팀 친구들의 광대가 내려올 줄 모르더라고요. 가격도 우리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게 정말 착하게 책정했는데, 퀄리티는 전문점 못지않으니 금세 재료가 소진될까 봐 조마조마할 정도였어요.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내리며 구슬땀을 흘리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작은 사장님'다운 진지함이 느껴져서 참 뭉클한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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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셨거나, 일일카페 소식을 방금 접하신 분들!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일일카페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거든요. 딱 그날만 맛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한 우리 아이들의 카페, 다음 영업일은 5월 30일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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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날이 '제2회 유성구 청소년의 날'이라 더 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더 업그레이드된 맛과 환한 미소로 준비하고 있을 테니, 가족들과 함께 산책 겸 수련관으로 놀러 오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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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내린 커피 한 잔에 아이들의 꿈이 담겨 있고, 달콤한 와플 한 조각에 나눔의 기쁨이 녹아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작은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발걸음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수련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