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치

문화활동[2026년 보훈테마활동]“경술국치일에 떠난 역사 현장, 그리고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2b41f8f9434a3.jpg


첫 번째 발걸음, 천안 독립기념관

우리 청소년들이 처음 찾은 곳은 천안 독립기념관이었습니다.

독립기념관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를 어떻게 견뎌냈는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303a6b8785fb5.jpg

[사진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31fd3e20ec02a.jpg

82ffc66daf944.jpg

f4345823ba5a1.jpg

2e31565dc66fd.jpg

40a13e48e5414.jpg

c5dac50e4ce92.jpg

a13e47de49264.jpg

12edf5a82127a.jpg

eb00c1f7195d2.jpg

4d14988e36755.jpg

a2e958f1f6fa7.jpg

50c604a27aec3.jpg

50792481ebb52.jpg

[사진 : 전시관을 관람하는 청소년들]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역사적 사건들을 직접 전시물로 만나면서 청소년들은 역사를 조금 더 생생하게 느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나눈 청소년들의 이야기 속에는 역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겨 있었습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다시 바라보는 것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에 독립기념관을 찾았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1910년 8월 29일은 나라를 빼앗긴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역사가 끝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국권을 잃은 이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고, 끊임없는 항일투쟁과 독립운동을 이어갔습니다.

그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 역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입니다.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하고 한인애국단을 이끄는 등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단순히 ‘나라를 빼앗겼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기억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역사 현장을 찾는 이유일 것입니다.



두 번째 발걸음, 국립망향의동산

독립기념관을 둘러본 뒤 청소년들과 함께 향한 곳은 국립망향의동산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이름 없이 살아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그리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8383966de0c0.jpg

8bfe4f855b7cd.jpg

36cee51d65159.jpg

6fc30fba399aa.jpg

833558c7273fa.jpg

5d82f74b7b265.jpg

[사진 : 국립망향의동산 ]


청소년들은 조용한 공간을 걸으며 역사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억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의 평범한 일상이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나라와 가족,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가야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2026보훈테마활동
#보훈테마활동
#청소년역사탐방
#독립기념관
#천안독립기념관
#국립망향의동산
#경술국치일
#829
#김구
#백범김구
#김구탄생150주년
#독립운동가
#나라사랑
#청소년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