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치

참여활동이모티콘연구소 5회차


 오늘은 벌써 5회차를 맞이한 '이모티콘연구소'가 진행되는 날이었어요.


가장 먼저 한 일은 '내 캐릭터 소개서' 작성하기였어요. 이름은 뭔지, 성격은 어떤지, 어떤 버릇이 있는지 아주 사소한 설정까지 꼼꼼하게 적어 내려가더라고요. 어디서든 나타나 도움을 주는 캐릭터,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내 모습을 담은 캐릭터까지. 아이들의 머릿속엔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이 있는 게 분명하다니까요.


설정이 완성되자마자 이어진 건 바로 '굿즈 기획'이었어요. 키링부터 메모지, 스티커 등 어떤 굿즈를 만들지 직접 고르고 시안을 스케치했어요. 누군가의 아기자기한 손길에서 시작된 작은 스케치가 그냥 보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죠. 

오늘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그린 이 굿즈들, 오는 12월 어울림마당 체험부스를 통해 직접 만나고 받아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멋진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늘 곁에서 든든하게 박수 쳐 줄게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소리를 함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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