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전 유성구, 3×3 코트 달궜다... 청소년 화합 한마당 (뉴스워커 2026. 07. 27.)

2026-08-14

중·고등부 52개 팀 참가해 ‘치열한 승부’
랜덤 뽑기·승부 이벤트로 현장 열기 더해
스포츠 통해 건강한 경쟁과 교류 가치 확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유성구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지난 2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농구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6년 유성구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유성구 제공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6년 유성구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유성구 제공


대회에는 남자 중등부 24개 팀과 남자 고등부 24개 팀, 여자 중등부 4개 팀 등 모두 52개 팀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에 걸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빠른 경기 전개와 팀워크가 중요한 3×3 농구의 특성을 살려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를 선보였으며,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다.

예선전을 통과한 팀들은 본선 무대에서 부문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뤘으며, 최종적으로 우승 팀을 포함한 모두 6개 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장에서는 농구 승부뿐 아니라 랜덤 뽑기와 담당 선생님과의 맞대결, 우승 팀 맞히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 웃고 교류하며 대회의 즐거움을 나눴고, 현장 분위기에도 활력을 더했다.


유성구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협동심과 배려,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익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전략을 세우고 경기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통 능력도 함께 키웠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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