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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유성구 청소년 풋살대회’ 안전지원 활동 (뉴스밴드 2026. 6. 23.)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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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소년수련관·유성선병원과 함께 청소년 안전망 구축
| 간호학과 교수진 전문성 바탕으로 안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 기여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 이하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종남)이 주관한 「2026년 제1차 유성구청소년어울림마당 ‘유성구 청소년 풋살대회’」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한 응급처치 및 안전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충남대학교 풋살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중등부와 고등부 각 8개 팀을 비롯해 운영 스태프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협조 요청에 따라 경기 전반에 걸친 응급처치 및 안전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풋살대회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또래 간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안전지원에는 간호학과 성지아 교수, 도영숙 교수, 김양신 교수가 참여하였다. 세 교수는 모두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호교육과 임상실무 역량을 겸비한 현장 전문가들로, 평소 학생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수진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지원을 수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의 부상 예방은 물론 타박상, 염좌, 근육 경련, 찰과상 등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안전지원 활동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유성선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유성선병원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연계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번 활동은 대학, 청소년기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청소년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안전지원에 그치지 않고 간호학과 교수진의 임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과 행사 관계자들은 간호학과 교수진이 현장에 상주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점에 대해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대회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안전지원 부스 운영과 신속한 응급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 “다쳤을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전문가들이 현장에 있어 더욱 안전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풋살대회 담당자인 김성연 팀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안전지원을 제공해 준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교수진과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하는 청소년 활동에 지역사회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안전을 지원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과기대 간호학과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지아 교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대학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안전지원 활동은 단순한 응급처치를 넘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교수진의 임상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교육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교수진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교육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안전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공공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86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약 1만여 명의 간호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 수준인 ‘5년 인증’을 연속 획득하는 등 우수한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진로체험 프로그램, 보건교육 및 의료지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간호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http://www.newsb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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